서울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
사회 각 분야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청렴문화 확산, 부패방지 사업을 공동 수립·추진하기 위한
비상설기구입니다.
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를 포함하여
서울시, 시교육청, 서울교통공사, 한국투명성기구, UNGC 등
공공기관과 시민단체 6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.
민관협의회 대표 이행과제로 '공공분야 갑질근절 대책'을 추진하고 있으며,
서울시에서는 '갑질 피해 신고센터'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아래 배너 클릭하면 서울시 갑질 피해신고센터로 바로 연결됩니다. 세부내용을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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