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친환경유통센터, 협력사와의 감성 소통을 통한 파트너십 강화
- 담당부서전산정보팀
- 수정일2014-05-20 15:19
□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(사장 이병호)는 지난 5월 14일,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, 올바른 먹을거리를 추구하는 파트너로서의 신뢰를 제고하고자 감성․소통 행사를 진행했다.
□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 공급하는 산지 23개소와 농수축산물 배송협력업체 40개소, 센터이용학교 39개교 등 총 102개소에 감사카드와 롤케익을 전달하였고, 작업환경을 고려하여 야간 현장 근로자들에게는 감사카드와 천연비누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.
□ 공사관계자는 “학교급식 협력사들은 공사에게 중요한 고객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안전한 식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”라고 밝혔다.